롤 시즌10 신지드 룬, 템트리, 스킬콤보 가이드

최종전에서 CJ 형제팀을 꺾고 다시 한 번 켠김에 왕까지에 도전하는 KT Bullets를 만나 1경기에서 잘 나가다 역전당라는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나 싶었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2경기에선 페이커가 평상시와 다르게 미드 선픽으로 아리를 골라 승리를 거두었다. 초반 벵기 바이의 6랩 미드 궁갱킹이 갑작스런 마타의 피들스틱의 로밍으로 역갱을 당하면서 휘청거리나 했지만 뱅기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났고 결국 3세트에선 이전에 픽한 적이 없던 미드 이즈리얼, 4세트에선 그라가스로 완벽한 압승을 거두며 어느 정도 천적 관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쨌든 4강에서 패배 후 프로스트와의 3, 4위전에서는 2012 미드 라이너 상을 받은 빠른별을 상대로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3위를 수성, 신생 다크호스팀 3위의 법칙을 이어나갔다. 2013년 9월 19일 TSM과의 경기에서는 아리로 엘리스가 갱을 온 것을 점멸로 피한 후 미니언을 죽여 얻은 경험치로 6렙을 만든 후 궁극기로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경기에선 아리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류의 그라가스 역시 같이 잘 큰 상황에서 팀이 이미 경기를 이기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에 2패를 하게 된다. 아트룩스의 카운터에 대하여 알려드리자면, 1위는 녹턴, 2위는 신지드, 3위는 요릭이 있습니다, 각각 아트룩스를 픽할 경우에 승률은 41.28%, 41.35%, 42.83% 로 아트룩스가 라인전에서 상대하기 버거운 챔프라고 말할 수 있으며 녹턴의 경우에는 녹턴의 스킬 중 W '어둠의 장막' 을 이용하여 아트룩스의 첫 Q 스킬을 무효화 시킬 수 있으며, Q '황혼의 인도자', E '말할수 없는 공포'를 이용해서 Q 로 다음 아트룩스의 스킬들을 빠른 이동속도로 쉽게 피할 수 있게 해주며 특히나 E 스킬을 이용하여 아트룩스를 '공포', 상태로 만들어 줌으로써 아트룩스가 공포에서 빠져나온다고 한들 이미 많은 체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롤경작대리 /p>

특히 초반에 쌍버프를 두르고 갱을 온 노페의 자르반을 갱을 피한 후 오히려 스킬 연계와 점화 콤보로 솔킬을 내는 장면으로 초반부터 승기를 가져오더니 이후엔 시야 밖에서 귀환을 타는 울프를 감으로 때린 전격 폭발로 잡아내는 등 여러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팀 창단 첫 4강 진출에 공인했다. 더블킬을 먹음과 동시에 무상 드래곤을 챙김으로서 초반부터 분위기를 자신의 팀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1경기에선 카서스로 초반 더블킬을 먹으며 선템으로 포션 없이 도란링과 여눈을 들고도 카직스를 상대하며 라인전을 수월하게 이어나갔다. 2세트는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가 초반 단계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아프리카가 승기를 잡았다. 당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르블랑과 신드라 플레이로 유명했는데, 당시 천상계 솔랭을 보면 뜬금없이 르블랑과 신드라가 벤이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고전파 단 한명 때문에 밴카드 2개를 무조건 소모했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워낙 르블랑 신드라가 구데기라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대세픽을 따라가면서 신드라 르블랑도 고전파의 모스트에서 배척되었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에서는 총 여섯 번의 경기 모두를 카사딘, 제드, 오리아나, 그라가스, 아리, 신드라 다른 챔프를 골랐고 다 이겼다. 르블랑 신드라 외에도 라이즈를 엄청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상대는 아무리 라그나로크가 있고 잘 컸다곤 하지만 그래봤자 상뚜벅이인 올라프다. 온라인 예선에서 '종결자' 팀을 2-0으로 가볍게 제압한 다음, 오프라인 예선에서 BEG를 만나 방송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광고 및 우승 상금, 인터넷 방송 등을 포함하면 최근 페이커 연봉은 약 50억원 정도가 아닐까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FunPlus Phoenix팀이 우승을 하며 약 2,250,000 달러의 상금과 함께 최종 1순위를 기록했는데요. 마지막 5경기에서는 제드로 신들린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우승을 하였고 세트 MVP에 선정됨과 동시에 리그 MVP에도 선정되었다. 페이커는 2013년 17세라는 나이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에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여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롤계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후엔 눈이 정화되는 슈퍼플레이로 믿을 수 없는 암살을 여러 번 하며 해설자들에게 롤계의 메시라는 칭찬을 들으며 팀을 롤드컵으로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엔 팀원도 예상 못한 궁으로 상대편의 스펠을 막 빼고 다니더니 경기 후반 오리아나로도 암살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4세트에선 그라가스의 궁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MVP에 선정, 팀을 창단 2시즌만에 결승으로 올려놓았다. 롤챔스 12강에서 2대 0으로 졌을 때 배어진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못 보여줬고 비록 상금이나 서킷 포인트가 없는 대회였지만 인천실내무도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도 MVP Ozone에게 2대 1으로 지기도 하였다. 미드 챔프를 다 다룰 줄 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데뷔 시즌이었던 롤 챔스 스프링 12강에서 미드 니달리, 카서스, 르블랑, 카직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럭스 등 여러 챔프를 능숙하게 다뤘고 트페를 제외하면 거의 매번 다른 챔피언들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롤챔스에서 강력한 미드 라이너로서 부상하고 있지만 의외로 배어진을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너무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10m가 줄어들어 25m까지 고정데미지를 주게 되면서 점차 밸런스를 잡아가는 롤육성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라마나로 후반에 강력한 딜을 넣을수 있기때문에 초반에는 약하더라도 무라마나 스택을 쌓으면서 성장해야합니다. 특히 경기 후반에 나온 류와 제드의 미러전에서 완벽한 그림자 활용과 수은 장식띠의 사용으로 딸피로 풀피를 잡아내는 신기를 보여주며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찬양을 받았다. 4경기에서는 다시 한 번 아리를 픽. 라인전만큼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 초강수를 둔 류의 신드라를 상대로 적재적소의 스킬 활용과 완벽한 매혹 명중률로 오히려 압도하는 데 성공. 3경기에서는 류의 카서스 선픽을 상대로 오리아나를 픽. 초반에 갱킹을 기다리고 있던 카카오의 엘리스와 류의 카서스를 완벽한 궁으로 역낚시에 들어간 후 자이라의 스킬과 벵기의 자르반 깃창 콤보로 완벽한 연계에 성공. 한타 때 나보다 딜이 쎈 상대를 궁으로 가두가 존야를 써서 버티는 용도로 쓰입니다. 원거리 딜러를 만났을 때 그나마 데미지를 감소시켜줍니다. 랭크게임에서 자신의 티어를 더 올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을 때 추천드립니다!


1세트에서 조이로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팀의 승리를 만들어낸 공을 인정받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된 이주현은 2세트에서 아칼리를 선택하면서 외줄을 타는 듯한 플레이도 깔끔하게 해냈다. 16강 1라운드 첫 경기에서 kt롤스터는 북미리그의 TSM을 만나 정글러인 스코어 선수와 서포터인 피카부 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강전에서 처음으로 다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 다음경기 MVP Blue전에선 이지훈의 카서스를 상대로 르블랑을 꺼내면서 충격과 공포의 연이은 솔로킬로 20분 서렌을 받아냈다 말 그대로 MVP Blue가 페이커 한 명에게 관광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첫 등장부터 CJ 블레이즈를 상대로 1, 2세트 MVP를 받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3경기에서 제드를 꺼내 류의 그라가스를 2번 이상 솔킬 따는 등 완벽하게 설욕하며 MVP를 받음과 동시에 20분 칼서렌을 얻어내며 아군의 사기를 올리는데 성공하였고 4경기에서 아리-바이 조합으로 원점 만들기에 성공한다. 팬들에게 다음 시즌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1세트에선 앰비션의 카직스를 니달리로 솔킬을 따내 퍼블을 올리며 롤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롤토체스는 롤 전략적 팀 전투라는 이름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한 모드였는데요. 이와 함께 그는 한 달 지출액을 솔직하게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단, 생중계되긴 했어도 현장에서 경기를 한 건 아니라서 얼굴은 본선 데뷔전에서 알려지게 된다. 8강에서는 나진 실드를 만나 2경기에서 제이스로 캐리했다. 2경기에서 쏭의 질리언에 당하며 보고도 당한다며 멘붕하는 짤은 이후에 페이커가 세체미가 된 이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미드에 쏭을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This has been generated by GSA Content Generator DEMO!